공무원·교원노조 "임금 7.1% 인상해야"…정부에 처우 개선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6-07-23 14:49:05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3일 오후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공투위와 함께 '공무원·교원 임금인상 쟁취 2차 간부결의대회'를 열고 공무원·교원 임금의 대폭 인상과 각종 수당 현실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3일 오후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공투위와 함께 '공무원·교원 임금인상 쟁취 2차 간부결의대회'를 열고 공무원·교원 임금의 대폭 인상과 각종 수당 현실화를 촉구했다.
노조는 "공무원 임금이 물가상승률과 민간 임금 수준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임금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공직사회의 안정과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적정한 보상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공무원노조와 공투위 간부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공무원·교원 임금 7.1% 인상하라", "초과근무수당 감액조정률 폐지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정부에 공무원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공투위는 2026년도 공무원보수위원회에 제출한 요구안으로 △2027년 공무원 임금 7.1% 인상 △정액급식비 월 4만 원 인상 △6급 이하 공무원 직급보조비 각 3만5천 원 인상 △초과근무수당 감액조정률 폐지 △직급별 정근수당 10% 인상 등을 제시했다.
결의대회에서는 공무원보수위원회 노동조합 측 위원들의 발언과 공투위 소속 조합원들의 현장 발언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저임금 구조와 불합리한 수당 체계가 공직사회의 사기 저하와 인력 이탈을 초래하고 있다며 정부가 공무원보수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노동계 요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공무원과 교원의 임금과 수당을 현실화하는 것은 단순한 처우 개선을 넘어 안정적인 공공행정과 교육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며 "정부가 공무원의 희생만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임금 인상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3일 오후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공투위와 함께 '공무원·교원 임금인상 쟁취 2차 간부결의대회'를 열고 공무원·교원 임금의 대폭 인상과 각종 수당 현실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3일 오후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공투위와 함께 '공무원·교원 임금인상 쟁취 2차 간부결의대회'를 열고 공무원·교원 임금의 대폭 인상과 각종 수당 현실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3일 오후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공투위와 함께 '공무원·교원 임금인상 쟁취 2차 간부결의대회'를 열고 공무원·교원 임금의 대폭 인상과 각종 수당 현실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3일 오후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공투위와 함께 '공무원·교원 임금인상 쟁취 2차 간부결의대회'를 열고 공무원·교원 임금의 대폭 인상과 각종 수당 현실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3일 오후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공투위와 함께 개최한 '공무원·교원 임금인상 쟁취 2차 간부결의대회'에서 노조 측 교섭위원들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3일 오후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공투위와 함께 '공무원·교원 임금인상 쟁취 2차 간부결의대회'를 열고 공무원·교원 임금의 대폭 인상과 각종 수당 현실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3일 오후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공투위와 함께 '공무원·교원 임금인상 쟁취 2차 간부결의대회'를 열고 공무원·교원 임금의 대폭 인상과 각종 수당 현실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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