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재난 취약지역 민관 합동 현장점검 강화"
강우권 기자
kang24@kpinews.kr | 2024-05-17 15:25:02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이와 함께 이번 달에 극한호우 대비 공무원·민간 조력자·주민 참여 대피훈련과 재난 예·경보시스템 및 방재시설을 시험 가동하는 등 재난사항 대처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해시는 지난 14일에는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재난 관련 2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경남 김해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취약지역·시설 선제적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 적용 △재난안전 취약계층과 민간 조력자 1대1 매칭 현장관리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발굴·점검 △구호 및 피해 수습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번 달에 극한호우 대비 공무원·민간 조력자·주민 참여 대피훈련과 재난 예·경보시스템 및 방재시설을 시험 가동하는 등 재난사항 대처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해시는 지난 14일에는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재난 관련 2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경원 부시장은 "이번 여름철에도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하천과 산책로 통제 시에 시민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KPI뉴스 / 강우권 기자 kang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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