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총 250억 규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9-15 22:44:44

9월 20억, 10·11월 15억씩 당초보다 50억 추가

경남 산청군은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번 달에만 20억 원을 추가해 총 47억원의 산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산청사랑상품권 홍보 이미지. [산청군 제공]

 

이와 함께 10, 11월에는 각각 15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이에 따라 올해 산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당초 200억에서 250억 원으로 늘어난다. 할인 혜택은 기존과 동일한 12%다. 

 

특히 이번 달에는 구매 한도를 10만 원씩 상향해 지류 상품권은 3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4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응급 조치라는 게 산청군의 설명이다.

 

산청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조치가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