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재해위험 정비사업 190억 국비 확보-독감 예방접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9-16 08:55:44

경남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에 11개 지구, 190억82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 의령군청 전경. [의령군 제공]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1건 △자연재해 위험개선 3건 △급경사지 2건 △재해위험저수지 5건 등 총 4개 분야 11개 지구다.

 

주요 사업은 백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를 비롯해 정암·상촌·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덕교2·만천3 급경사지 정비 등이다. 재해위험저수지는 수암·신기·오동·개승지구의 계속사업과 함께 단원지구가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군은 이번 예산 반영을 바탕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의 정비사업을 이어가고, 신규 사업도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의령군,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대상자별 일정에 따라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방문 전 예방접종 가능 여부와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기관별 운영 일정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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