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재해예방 640억 국비 확보-취약계층 348가구 추석 성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9-16 10:27:59

경남 창녕군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5건에 총 6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성낙인 군수가 기획예산처를 찾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에 확정된 신규 사업은 △이방 석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95억 원 △길곡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302억 원 △고암 청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25억 원 △고암 구룡곡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11억 원 △성산 후천4지구 급경사지 정비 7억 원 등이다.

 

창녕군은 이번 신규 사업을 포함해 15건에 3755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성낙인 군수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을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재해예방사업비 확보에 힘써 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녕군에 추석 지원금 2088만원 전달

 

▲ 경남사회복지모금회 정영식 회장이 성낙인 군수에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영식)는 지난 14일 창녕군에 추석 명절 지원금 2088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취약계층 348가구에 6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정영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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