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24년 난제 해결로 '혁신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9-11 09:12:23
창녕군은 지난 9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24년의 기다림, 29일의 기적-창녕군·국민권익위원회·경상남도가 함께 빚은 적극행정'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이 발표한 사례는 24년간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던 창녕읍 소재 도원아파트의 집단 고충 민원을 관계기관 간 협업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29일 만에 사용검사필증 교부를 완료하며 성공적으로 해소했다는 내용이다.
장기간 표류하던 현안을 기관 간 협업으로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혁신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낙인 군수는 "24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를 군민의 입장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군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 창녕군지부, 추석맞이 창녕사랑상품권 1000만 원 기탁
창녕군은 NH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유동경)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창녕사랑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돼 명절 준비에 활용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경 지부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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