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안동지역 수재민에 '재난안전 꾸러미' 지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7-26 15:58:08
울산항만공사(UPA)는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재난안전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이 최근 발생한 전국 집중호우 피해상황을 확인한 뒤 신속한 지원방안 마련을 지시하는 등 추진상황을 직접 챙기면서 마련됐다.
안동지역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복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며 산불 이재민 일부가 다시 대피하는 등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항만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산불·호우 피해가구와 재난취약계층 등 총 260가구에 재난안전 꾸러미를 지원했다. 재난안전 꾸러미는 보온담요를 비롯해 개인위생용품과 식수 등 대피생활과 일상회복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변재영 사장은 "이번 지원이 안동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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