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전 군민에 1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추석 전 지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9-10 16:38:27
신안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1인당 민생안정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한다.
전남광주 신안군은 오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6년 7월 1일 기준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안군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안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번 지원금은 별도 선불카드로 지급하지만, 향후 지원금부터는 기존 기본소득 지급 카드와 통합해 지급할 계획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지역 내에서 사용되는 지원금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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