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농업용수 '상생협의체' 개최-예비군훈련대 해충기피제 설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4-18 00:30:02

경남 합천군은 지난 16일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논의하기 위해 군의회, 농어촌공사, 민간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개최했다.

 

 

상생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용수 공급방안 등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군민들에게 다가서는 적극 행정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합천군-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상생협의체 구성과 농업용수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2023년 행안부 적극행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좋은 성과도 이뤄냈다.

 

군 관계자는 "봄 가뭄 대비 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효율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농촌용수개발과 양수장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합천군, 예비군훈련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합천군은 16일 합천(경남 북부) 예비군훈련대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대를 신규 설치했다.

 

합천 예비군훈련대는 연간 약 1만1000여 명의 훈련대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예비군훈련대의 특성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상시 노출돼 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별도의 전력 소모가 없는 친환경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모기,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아주는 기피제를 손쉽게 뿌릴 수 있는 장비다.

 

팔과 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20㎝가량 거리를 두고 10초 동안 가볍게 뿌리면 1회 분사 시 최대 4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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