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63년 역사 수원화성문화제, 글로벌 축제 발전 저력 갖췄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9-15 17:13:44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3년 역사를 지닌 수원화성문화제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3대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60년 넘게 꾸준히 이어지는 축제는 흔치 않다"며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등 수원이 갖고 있는 훌륭한 관광 콘텐츠를 산업화하고,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이동기 제2부시장, 관련 부서장, 협업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3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반복해서 세밀하게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다음 달 4일부터 11일까지 행궁광장, 화성행궁, 방화수류정·용연·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새빛홍민'을 주제로 하는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 판타지 '야조', 수상퍼포먼스 '선유몽', '행궁야화',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 수원 가마레이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은 다음 달 4일 펼쳐진다.
노송지대에서 출발해 수원종합운동장, 장안문을 거쳐 행궁광장에서 마무리된다.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화성 퍼레이드, 을묘원행 재현 행렬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수원의 역사적 공간을 빛과 기술로 재해석한 야간 콘텐츠 축제다.
'새빛동락(同樂) :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 아유가빈(我有嘉賓)'을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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