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상북면 외석리 산불 재발화…주민들 마을회관 대피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3-12 17:41:23

12일 오후 5시 기준 진화율 60% 수준…1.8㏊ 소실

12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양산시 상북면 외석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곳은 전날(11일) 오후 3시께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된 장소다.

 

 

경남도 등에 따르면 현재 산불이 발생한 지역 인근 주민들은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상태다.


산림당국과 소방은 헬기 9대, 장비 14대, 인력 143명을 투입해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1.8㏊의 산림이 소실됐다. 오후 5시 현재 진화율은 60%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최근 산에 낙엽층이 쌓여있어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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