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열어 6050억 추경안 통과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5-06 22:13:50

기정예산 대비 140.7억 증액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6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위한 '제298회 임시회'를 열었다. 

 

▲ 김규찬 의장이 6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령군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는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 등을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 지원금 지급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하게 추진됐다. 

 

군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추경안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속개된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회 추경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5909억8478만9000원 대비 140억7762만2000원이 증액된 6050억6241만1000원으로,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 의장은 "고유가·고환율·고금리라는 3고 복합위기 속에서 군민들의 생활 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히 소집한 이번 임시회가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동료 의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기관에서는 의결된 예산 집행 과정 전반을 철저히 준비하여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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