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영 경기도의원, 기흥역 공항버스 신설 해법 모색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8-31 20:38:48
전 의원 "기흥주민 공항 접근성 높일 실질적 대책 찾도록 협력해야"
경기도의회 전자영(민주·용인4)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기흥 공항버스 및 대중교통 개선 간담회'를 열고 기흥역 공항버스 정차와 기흥지역 대중교통 이용 불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 "신규 노선은 물론 기존 노선 증설 및 증차 등 실행 가능한 방안을 하나 씩 찾아야 한다"며 "주민 불편에 대해 경기도와 용인시, 운송업체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용인시·경남여객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 의원은 지난 달 16일 재선 1호 정책인 '기흥 공항버스 추진'을 위해 경기도 교통국 관계 공무원 등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전 의원은 "공항버스는 주민들과 한 약속이자 반드시 실현해야 할 1호 정책"이라며 "보라, 상하, 구갈(기흥역)과 신갈, 흥덕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기흥역은 수인분당선과 경전철 에버라인이 만나는 핵심 환승거점이지만 공항버스가 경유하지 않아 주민들이 수원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항버스 신설과 함께 99번, 9-1번, 55번 등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공관리제 버스 노선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한편, 전 의원은 지난 2월 용인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개선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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