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일치로 '셀프제명'…의원직 유지한 채 당적 이동
바른미래당은 18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안철수계' 의원들을 포함한 비례대표 의원 9명을 제명했다.
▲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대표 권한대행, 김수민, 이태규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지난 17일 국회 주승용 국회부의장실에서 바른미래당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뉴시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출당을 원하는 비례대표 의원들에 대한 제명을 각각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제명된 의원들은 '셀프 제명'으로 의원직을 유지한 채 안철수 전 의원이 창당한 국민의당에 입당하게 됐다
제명된 의원은 김삼화·김수민·김중로·신용현·이동섭·이태규 의원 등 안철수계 의원 6명과 이상돈·임재훈·최도자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