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미래 지향적 지향 등 한반도 평화 노력"
"백신허브국 도약, 글로벌 공급망 역할 제고 노력"
청와대가 19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아프가니스탄 정세 변화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6일 국가위기관리센터 열린 국가위기평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NSC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아프가니스탄발(發)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는 가운데 필요한 대응조치를 적극 강구하고 유관국들과 긴밀히 협력해나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반도 상황과 백신 등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상임위원들은 우리의 외교 안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진전시키기 위한 대북 대화를 조속히 재개하기로 했다.
또 지역 내 방역·보건 협력을 강화하고,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진전시키는 등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들은 백신 허브 국가 및 기후변화 선도국가로 도약하고 글로벌 공급망에서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경제·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을 극복하기 위해선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비롯해 필요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