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분야 전문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최고의 적임자"
제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교수 50인이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선언을 25일 발표했다.
이들은 허향진 후보 지지 성명서에서 "국민의힘 허향진 도지사 후보는 제주대학교 총장 재임 8년간 소통과 화합의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며 학교 발전의 모멘텀을 만들었습니다. 제주도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최고의 적임자이다"이며 "관광분야 전문가로서 제주지역의 경제위기를 직시하고 확실한 목표와 실천계획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허향진 후보 제공] 또 "제주 청년일자리 창출과 미래첨단산업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고, 이를 구현할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살고 싶은 제주와 누구나 오고 싶은 제주를 만들기 위한 미래비전을 창출할 확고한 신념과 이를 뒷받침할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교수 50인은 위기의 제주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그리고 도민과 함께 해결할 적임자로 국민의힘 허향진 도지사 후보를 지지하는 바이다"고 했다.
이들은 성명서 머리말에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지역 7대 공약은 △제주4·3의 완전한 해결 △신항만 건설을 통한 해양경제도시 조성 △관광청 신설, 제주 문화융성 비전 실현 △제주 제2공항 조속 착공 △제주형 미래산업 육성 △쓰레기 없는 섬 청정 제주실현 △의료안전망 강화이다"고 나령한 후 "이를 추진하기 위해선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활용할 '여당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