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은 1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867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8046명보다 624명, 1주일 전인 지난 24일 5372명보다는 3298명 증가한 수치다.
▲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4942명(5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2352명, 서울 2196명, 인천 394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3728명(43%)이 확진됐다. 대구 311명, 경북 494명, 부산 298명, 울산 311명, 경남 445명, 대전 197명, 세종 3명, 충남 385명, 충북 119명, 광주 164명, 전남 243명, 전북 274명, 강원 313명, 제주 171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