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20~24도, 낮 최고 기온 27~34도
금요일인 15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남부지방에서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청 내륙, 전라 동부, 경상권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5~2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 16일 아침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는 5~40mm의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
▲ 지난 7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이 소나기를 피해 빠른 발걸음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가 되겠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일부 충북과 전남권, 경상권,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