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이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강릉 일대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된다. 긴급 구호 물품으로 약 3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 아모레 뷰티풀 월드 [아모레퍼시픽 제공]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 주민 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국내외 재난재해 발생 시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7년 포항 지진, 2018년 인도네시아 강진, 2019년 강원도 산불, 2020년 호주 산불, 2020년 코로나19 확산, 2020년 집중호우, 2022년 울진/삼척 산불, 집중 호우, 2023년 튀르키예 지진 등의 피해 당시에도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