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브랜드 로가디스는 실용적인 셋업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올 5월 말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90% 이상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로가디스는 세련되면서 현대적인 감성의 셋업을 내세워 TPO(시간·장소·상황)에 따라 옷을 활용하고자 하는 실용주의 젊은층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했다.
로가디스는 셋업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는데, 밝은 색상의 셋업 상품 인기가 유독 높다고 했다. 편안하지만 잘 갖춰진 옷을 입게끔 스타일과 편안함 사이의 균형을 맞췄다.
▲ 로가디스 셋업 상품.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로가디스는 △격식을 차린 '스마트' 셋업 △스타일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캐주얼' 셋업을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마트 셋업은 어깨 패드와 몸판 심지가 없다. 가볍고 유연성이 좋은 저지 소재를 사용했다. 다채로운 색상의 칼라(목깃) 이너를 매칭한 것도 특징이다. 가볍고 편안한 소재의 캐주얼 셋업은 재킷 바지 셋업뿐 아니라 셔킷 셋업, 아우터 셋업, 초어 재킷 셋업 등으로 확장할 수 있다.
로가디스는 올 여름 시즌을 맞아 하프 팬츠 셋업을 선보였다. 하프 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와 색상의 재킷을 매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