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중고, 초등부 나눠 10월 16일까지 접수...최우수 500만 원
화성시가 도심과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색을 공사장 가설울타리(가림막)에 담기 위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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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제2회 화성특례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화성시 제공] |
화성시는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화성시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주제로 '2026 제2회 화성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전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공사장 가림막을 활용해 화성시만의 도시 정체성과 가치를 알리고, 시민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일반부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부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중고등부와 초등부는 화성시 소재 중·고교와 초등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다.
모든 부문은 개인으로만 참가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일반부 8점과 중고등부 6점, 초등부 6점 등 모두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화성시장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문별 최우수상 시상금은 일반부 500만 원, 중고등부 200만 원, 초등부 100만 원이다. 응모 기간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참가자는 신청서와 작품 보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부와 중고등부 작품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초등부는 화성시청 본관 1층 도시계획상임기획단 공공디자인팀이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정명근 시장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공사장 가설울타리에도 화성시만의 특색과 도시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작품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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