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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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스타 오디션 도약 리그 포스터. [경기도 제공] |
'경기 창업 공모 도약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회는 예선(서류 평가), 본선(발표 평가), 결선(현장 공개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결선 심사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무대에서 현장 발표로 치러질 예정이다.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4개 팀에는 총 5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 팀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기한 내 신청하면 된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4월 '2026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했다.
이 대회는 창업 준비 여성과 창업 초기 여성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5월까지 예선심사를 거쳤으며, 오는 11일 본선 심사를 거쳐 수상자 11명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반려동물 맞춤형 비만 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액티브펫은 지난해 이 대회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데이터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바이오스타트업 붐 조성을 위해 'GG 바이오허브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6개 수상팀(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에는 상금과 인센티브 등이 지원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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