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경남 산청군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군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웰니스 리트리트' 특강을 펼쳐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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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현 군수가 '웰니스 리트리트' 특강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지난 30일 통영 일원에서 '시천 공동체 리더 레벨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농촌중심지 주민위원과 이장단, 사회단체, 청년회 등 주민 리더들이 참여했다.
과정에서는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다졌다.
또 조직 리더십 및 공동체 소통·갈등 관리, 공동체 팀 빌딩 기법, 생활 속 AI 활용, 지역 발전을 위한 3분 스피치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유명현 군수는 직접 연단에 올라 '웰니스 리트리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군민들과 소통해 주목을 받았다.
유명현 군수는 "시천면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지역 자원을 갖추고 있어 웰니스 리트리트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체 리더들이 지역의 강점을 새롭게 발견하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에서 이번 교육이 진행된 만큼 교육 운영이 피해 지역의 상권과 지역경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통영과 거제의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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