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미식 체험을 선사하는 '6월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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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쿠킹클래스 수강생 모집 포스터. [남해군 제공] |
이번 6월 프로그램은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에 어울리는 베이킹과 피크닉 메뉴로 구성됐다. 클래스는 6월 17일과 24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6월 17일에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구움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비스코티 쿠킹클래스'가 열린다.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비스코티를 만들며, 퇴근 후 저녁 시간을 달콤하게 채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어 24일에는 가벼운 나들이 메뉴로 제격인 '새우·연어 오픈 토스트 & 오가닉 샐러드 파스타 클래스'가 운영된다. 직접 만든 오픈 토스트와 샐러드 파스타로 나만의 피크닉 도시락을 완성하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할 여름 나들이의 즐거움을 미리 느껴볼 수 있다.
요리와 감성 체험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밀도 있는 실습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회차는 8명, 2회차는 10명만 모집하는 만큼 관심 있는 군민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 '이토록 친절한 넛츠'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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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센터가 취약계층에 전달한 견과류 세트. [남해군 제공]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과 함께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견과류 세트를 전달하는 '이토록 친절한 넛츠'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경남도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된 견과류 중 60세트가 남해군에 배분되면서 이뤄졌다. 견과류는 발달장애인들이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자립하는 회사인 '브라보비버'에서 정성껏 만든 제품이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은 없는지 함께 점검하기도 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세아창원특수강과 바쁜 와중에도 가정마다 방문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견과류 한 봉지에 담긴 따뜻한 정(情)이 지역사회 곳곳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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