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터 안전순찰까지'…수원시,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운영

진현권 기자 / 2026-06-29 09:12:12
탑동 등 4개 구역 483개 단지 4428세대 대상…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

수원시가 노후 빌라 밀집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를 확대 운영한다.

 

▲ 수원시 '빌라가꿈관리사무소' 외부 모습. [수원시 제공]

 

빌라가꿈관리소는 수원시가 채용한 관리소장이 빌라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와 안전순찰, 공용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기존 탑동에 이어 △장안구 송죽·파장동 △장안구 조원1동 △권선구 호매실·금곡동 등 3개 구역을 추가해 모두 4개 구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사업 대상은 483개 단지, 4428세대이다. 각 구역 관리 초소는 탑동공원, 소정어린이공원, 다람쥐어린이공원, 매화공원에 설치했다.

 

수원시는 빌라가꿈관리소장 4명을 채용해 지난 26일부터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관리소장은 담당 구역을 전담하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소,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빌라가꿈관리소를 확대 운영해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관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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