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후보 최종 결선에서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김일권 전 시장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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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 페이스북 캡처 이미지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 투표를 통해 조문관 후보를 선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경선은 권리당원 50%·일반 시민 50% 방식으로 17~18일 양일간 ARS 투표로 진행됐다.
지금까지 여러 여론조사에서 김일권 전 시장이 높은 인지도를 앞세워 우위를 보여왔으나, 조문관 후보가 1~2차 예비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는 등 막판 뒷심을 발휘해 공천장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조문관 후보는 18~19일 치러지고 있는 국민의힘 경선(나동연-한옥문) 승자와 민선 9기 제10대 양산시장직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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