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서 '대학·실업 배드민턴' 최강자 가린다…내달 9일까지 셔틀콕 열전

김도형 기자 / 2026-08-30 14:38:54
31일부터 합천 다목적체육관에서 종목별로 격돌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제주엔젤렌트카배 전국대학배드민턴연맹전' 대회가 31일부터 경남 합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잇달아 개최된다. 

 

▲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 연맹전 대회 홍보용 포스터. [합천군 제공]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팀 및 실업팀 선수 300여 명과 지도자·임원 2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학 연맹전은 31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간 개인전(△남·여단식 남·여복식 혼합복식)으로, 실업 연맹전은 9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김윤철 군수는 "국내 최고 수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스포츠 도시 합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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