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로 서울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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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장터. [산청군 제공] |
4일 산청군에 따르면 5일부터 6일까지 서울광장(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로장터'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참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로장터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다.
산청군은 지역 내 6개 농가가 참여해 곶감, 표고버섯, 생강진액, 사과 등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이벤트에서는 2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일 100개 한정으로 산청쌀(500g)을 증정한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가 서울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 신규 소비층 확보 등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홍보·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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