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오는 19일부터 합천 다목적체육관에서 '춘계 전국 남·여 대학 유도 연맹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유도 축제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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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국 남여 유도 연맹전 대회 모습. [합천군 제공] |
한국대학유도연맹, 경남유도회, 합천 유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전국의 유도 명문 대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합천을 방문한다. 대학 유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혁 군수 권한 대행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간의 노력이 결과로 나타나 값진 경험이 되고, 관객들에게는 유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대회 운영과 시설 관리로 유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11월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간 본 대회를 매년 개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숙박 및 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활력이 될 전망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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