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어린이날 기념행사-익룡발자국전시관 전면 리모델링

박종운 기자 / 2026-04-20 11:13:25

경남 진주시는 5월 5일 초전공원 어린이놀이터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2026 진주시 어린이날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 [진주시 제공]

 

주최 측은 이날 공식 행사에 앞서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합창 공연, 공군의장대 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아동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어린이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 행사로는 비눗방울 서커스 변검 MK 댄스 등의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페이스페인팅·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놀이공간도 운영된다. 

 

특히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인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건물 모습 [진주시 제공]


1억 년 전의 흔적을 품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더욱 멋진 미래형 과학 공간으로 거듭난다.

 

진주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20억 원(국비 10억 원, 지방비 10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전시관을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될 공간의 주요 개념은 '과거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는 과학 탐험, 지구시간 포털(Portal)연구소'이다. 

 

어린이들은 화석 산지에 열린 가상의 시간 통로를 통해 1억 년 전 백악기로 이동한 탐험가가 돼 화석을 직접 관찰하고 추론하며 복원하는 자기 주도적 과학 탐구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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