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SNS 이벤트의 당첨자를 선정, 3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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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전경. [진주시 제공] |
이번 이벤트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보내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100만 명 돌파의 기쁨을 방문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벤트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했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7명을 추첨해 '월아산 자연휴양림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을 제공했다.
숙박일은 오는 10월 3일다. 당첨자들은 월아산 자연휴양림 글램핑장에서 가을 숲의 정취를 만끽하며, 하루를 보내게 된다.
지난 4월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와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산림 복지·체험 시설을 갖춘 진주를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이다. 올해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조기에 돌파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소·염소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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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사가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 예방 백신 주사를 놓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하반기 구제역 예방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관내에서 사육 중인 우제류로, 소 468개 농가 1만4000마리와 염소 337개 농가 1만300마리이다. 자가접종하는 농장은 14일, 공수의가 접종을 지원하는 농장은 30일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돼지는 짧은 사육 기간의 특성상 농가별 자체 프로그램에 따른 상시 접종 체계로 관리돼 일제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농가 규모와 사육 여건에 맞춘 접종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소 50마리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시에서 공급하는 백신을 공수의사가 접종하고, 5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진주축협에서 백신을 구매해 자가접종을 실시한다. 백신 구입비용의 50%는 시에서 지원한다.
구제역은 소와 돼지, 양,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동물에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이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서 지정한 중요 가축 전염병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종 가축전염병이며, 2011년부터 백신 접종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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