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청년 소통 프로젝트 운영-의령농협 양파 수확 일손돕기

손임규 기자 / 2026-06-17 10:43:27

경남 의령군은 지난 13일 칠곡면 청년센터 청춘만개에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인 '2026년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 1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참가자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여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총 2기에 걸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1기 행사는 '소문의 낭만'을 주제로 청춘만개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빌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반려식물 만들기, 무브먼트 클래스,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숲속 피크닉, 무알코올 칵테일, 청년밴드 버스킹 공연 등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39세 청년 30명이 참여해 직업과 관심사가 다른 또래 청년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자 김보혁(28) 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 2기는 하반기 중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활동과 자율 네트워킹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의령농협, 양파 수확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 의령농협 임직원들이 양파수확 일손돕기에 나선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농협 제공]

 

의령농협(조합장 이용택)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지난 11일과 12일 정곡면과 유곡면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의령농협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작업을 도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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