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수재민과 현장의 자원 봉사자들을 위해 지역 가맹점 7곳과 함께 싸이버거와 음료 세트 920인분을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거제시 주민들을 위로하고, 현장 봉사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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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터치 본사 임직원 및 가맹점주들이 간식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맘스터치앤컴퍼니 제공] |
맘스터치는 지난 25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장평초등학교와 거제시 연초면사무소를 찾아 복구 작업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싸이버거와 음료 등 총 230인분을 전달했다.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둔덕·연초·동부면사무소 및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등 4곳에서 수재민과 현장 자원봉사자들에게 매일 200~250인분씩, 총 700여 인분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지친 주민분들과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 봉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안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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