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 12일 개관

설석용 기자 / 2026-06-09 10:25:20

GS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1단지 854가구, 2단지 32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로 구성된다.

 

▲ 백석시그니처자이. [GS건설 제공]

 

청약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 2단지 24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6일~8일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했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동·성성동·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해 기존 도심 인프라를 고루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먼저, 번영로와 동서대로, 응봉로,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진입도 편리하다. KTX·SRT 천안아산역이 가까워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가까이 있으며,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송골공원과 노태산, 노태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특히, 한들초·환서초·환서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백석동 일대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충남을 대표하는 불당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삼성SDI·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대기업과 천안 제 2·3·4일반산업단지, 외국인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도 인접해 직주근접 입지도 강점이다. 

 

단지는 전 가구 4~4.5베이 맞통풍 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타입에 따라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늘렸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카페라운지, 선큰광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101동 최상층인 28층에는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 생활권과 직주근접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단지"라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백석동에 들어서는 자이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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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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