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가 경남 양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 '쓰담양산'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시가 개최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 나동연 양산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장에는 한국필립모리스 본사 및 양산공장 임직원을 비롯해 양산 시민 등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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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 '쓰담양산'을 진행했다.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
'쓰담양산'은 2024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참여형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환경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식 제고를 넘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폐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비츠 만들기, 양말목 아트, 종이 스톤 컬링 및 분리수거 콘홀 게임, 태블릿 OX퀴즈와 플래시 게임 등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문트리와 포토월,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한 '시민 페달로 밝히는 지구' 퍼포먼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후에는 환경의 날 기념식과 환경 특강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과학 유튜브 '안될과학'의 크리에이터 '항성'이 온실효과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진행했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활동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쓰담양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실천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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