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 "4·19 민주 이념 되새기며 자유민주주의 역사 이어갈 것"

진현권 기자 / 2026-04-17 10:42:01
"민주 영령들의 희생정신에 깊은 존경, 유가족·부상자께도 진심 어린 위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7일 "4·19 민주 이념을 항상 되새기고 성찰하며 위대한 자유민주주의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 입구 모습. [경기도의회 제공]

 

국민의힘은 이날 논평을 내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아주 오래전 그날, 시민들과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주의를 수호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불의와 독재에 항거했다"며 "민주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한다'고 규정되어 있다"며 "이로써 4·19혁명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었고, '보통 사람이 만든 민주주의'라는 이름 아래 5·18 민주화운동(1980)과 6월 민주항쟁(1987)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또 "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의 힘'이 되어 이 땅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에는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 숭고한 숨결이 깃들어 있다"며 "다시 한번 4·19 민주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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