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제 물류비 부담 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 특송기업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와 서면으로 '수출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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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GBSA 제공] |
협약에 따라 경과원이 운영하는 기업지원 플랫폼 '경기기업비서' 회원사는 페덱스 국제특송 서비스를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할인율은 물량 및 운송서비스 기준에 따라 45%~60% 수준이며 국가나 발송 건수와 관계없이 1년간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원 대상 서비스는 국제우선특송 익스프레스(FedEx International Priority® Express), 국제우선특송(FedEx International Priority®), 국제경제특송(FedEx International Economy®) 등 3가지다.
할인 신청은 페덱스 제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페덱스 고객서비스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서 경과원은 지난 달 13일 (재)FITI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R&D 지원사업 수행기관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도 R&D 지원사업 수행기관 대상 연구 정량 목표 진단 서비스 제공, 기술·인증 분야 전문 자문 지원, 시험 수수료 감면 등에 협력한다.
지난 4월 30일에는 경인지방우정청과 '국제특우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물가와 고환율로 경영부담이 커진 도내 중기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기업비서 회원사는 EMS와 EMS 프리미엄 서비스를 최대 29%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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