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김포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김포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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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경과원 제공] |
경과원은 올해 총 27개사를 선정해 기업 당 최대 500만 원(총 비용의 70%)의 물류비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국제운임인 항공·해상·특송 비용, 국내 내륙 운송료와 수출신고필증 발급비, 현지 통관 제 비용 등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액이 1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면 업종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기한 내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앞서 경과원은 지난 3월 평택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역량강화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해 12개 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수출 상담에 필요한 샘플 제작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70%(최대 600만 원) 등이 지원된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는 중동전쟁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현재 6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 중이다.
현지 법인(지점) 또는 공장 설립 등 중동 지역에 진출한 기업 등이 지원 대상으로, 업체 당 최대 5억 원을 지원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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