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8세대 '올 뉴 ES' 사전계약…EV 7160만 원부터

양지욱 기자 / 2026-09-14 10:49:03
10월 13일 공식 출시…HEV 4개·BEV 5개 등 9개 트림 운영
ES 350e, 1회 충전 478km…잔존가치 최대 60% 보장

렉서스코리아가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All-New ES)'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국내 전동화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 렉서스코리아, '올 뉴 ES' 사전 계약 실시[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10월 13일 올 뉴 ES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14일부터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뉴 ES는 7세대 출시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특히 기존 하이브리드(HEV)에 배터리 전기차(BEV)를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HEV 4개, BEV 5개 등 총 9개 그레이드가 출시된다. 렉서스코리아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차량 사용 환경에 맞춰 세분화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S BEV의 판매가격은 7160만 원부터 시작한다. 전기차 모델인 ES 350e는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478km를 확보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메이징 스위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ES BEV의 잔존가치를 최대 6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를 적용한 월 납입금은 42만 원대부터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올 뉴 ES는 완전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하고 배터리 전기차까지 선택지를 넓힌 모델"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이동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전동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양지욱 기자 y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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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욱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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