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문화원은 지난 4일 '2026년 상반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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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문화원 문화탐방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문화원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탐방에서는 광주국립박물관을 방문해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며 전통문화의 깊이와 가치를 되새겼다.
또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을 찾아 화려한 꽃들과 나비가 어우러진 축제장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다양한 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철쭉제 현장서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
| ▲ 산청군 전경.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6일 제42회 황매산철쭉제가 열리고 있는 차황면 황매산에서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자율적 안전점검 실천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개됐다. 캠페인에서는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알리고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
산청군은 군민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생활 속 자율점검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철쭉제를 찾은 탐방객들의 생활 속 안전 중요성 인식과 가정 내 안전점검 습관화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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