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국내 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의 문화·정보 교류를 돕기 위해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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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오후, 개관식에서 정영두 김해시장(오른쪽)과 김영일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 부사장이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
신한카드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오후 개최된 개관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 김영일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아름인도서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신한카드는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은 물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도서관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문화 및 정보 교류 기회를 지훤한다. 아울러, 금융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아우르는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2010년부터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사업은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병원, 복지관, 공공기관, 군부대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 이번에 560번째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한 신한카드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독서·문화공간을 조성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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