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참여

설석용 기자 / 2026-06-01 10:58:52

전자랜드가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결식 우려 아동 가구에 가전제품과 학습기기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지방정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까지 살피며,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활동이다.

 

▲ 전자랜드가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결식 우려 아동이 속한 가정에 에어컨을 기증했다. [전자랜드 제공]

 

전자랜드의 이번 지원은 결식 우려 아동 가구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남 통영 지역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자랜드는 한 가구에 여름철 실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18평형 스탠드 에어컨을 설치했으며, 다른 가구에는 무더위 대비를 위한 냉풍기와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PC를 함께 기증했다.

 

전자랜드는 이번 기증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아동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과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썼다. 특히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 냉방 가전과 학습기기를 함께 지원함으로써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을 동시에 살피는 데 의미를 뒀다.

 

전자랜드 홍봉철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전자랜드가 보유한 가전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공식 봉사단체인 '코끼리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코끼리봉사단은 임직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봉사단체로, 그간 취약계층 대상 선풍기 설치, 수해 피해 가구 및 결식 우려 아동 가구 대상 가전제품 지원 등 생활환경 개선 중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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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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