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I 교육거점센터 상시 운영체계 성과 돋보여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사업 성과평가' 연차 점검에서, 부산시교육청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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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
15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교육특구 시범사업' 2차년도인 2025년도 추진 실적과 성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부산교육청은 △협력 거버넌스 운영 △특별교부금·지방비 예산 집행 △계획 대비 성과 달성 정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SW·AI 교육 거점센터가 체험 중심의 상시 운영체계로서 호응을 얻었다.
2024년 도입된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전국에서 56곳이 운영되고 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는 명칭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바꿔, 지역 교육혁신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2024년 2월 부산시와 공동으로 '교육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이후, 학력·디지털 AI·직업계고 체제 개편·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영역의 교육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2년 연속 A등급은 부산시, 교육지원청,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부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교육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교육격차를 줄이고, 부산의 다양한 자원을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하는 교육혁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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