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다음 달부터 '시흥하중지구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흥하중 A1블록'은 총 600호 규모의 혼합단지(공공분양+행복주택)로, 그 중 400호가 공공분양이며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본청약 신청접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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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하중지구 A1블록' 전시관. [LH 제공] |
'시흥하중 A1블록'은 전 세대 55㎡ 단일 평형으로, 평균 분양가격은 4억2000만 원이다. △55A타입 4억1900만 원 △55B타입 4억2200만 원 △55C타입 4억2000만 원 수준이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대출상품(수익공유형 모기지)을 가입할 경우, 주택 공급가격의 최대 70%(4억 원 이내)를 최장 30년간 연 1.3%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어 내 집 마련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시흥하중 A1블록'은 단지 인근에 교육·교통·상업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우수한 생활 여건을 갖췄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하중초등학교가 있어 자녀 통학 여건이 우수하고 시흥국민체육센터, 이케아 광명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좋다.
아울러,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단지 내부에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육아 친화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될 뿐 아니라,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주민카페 등 다양한 입주민 전용 시설도 마련된다.
해당 지구의 교통여건 역시 우수하다. 서해선 시흥시청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및 수도권 주요 노선과 연계가 가능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경강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판교까지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청약 접수는 다음 달 1일 10시부터 2일 17시까지 진행된다. 11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오는 9월 중 계약체결을 진행하며, 입주는 2029년 3월로 예정돼 있다.
LH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실시된 동일 지구 내 A4블록 신혼희망타운은 55㎡ 평형이 모두 계약 완료됐다"며 "내집마련 실수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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