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제5회 '자연스럽게 먹자!' 식습관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162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전년 5천여 건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더해 친환경 가치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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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자연스럽게 먹자!' 공모전 개인 부문 대상작 '옥수수팡팡 행복팡팡'. [CJ프레시웨이 제공] |
공모전은 미취학 아동 대상 개인 부문과 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단체 부문으로 나눠 운영됐다. 개인 부문은 '나도 튼튼! 지구도 튼튼!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시간'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와 아이누리 캐릭터 색칠하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단체 부문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식습관'을 주제로 한 놀이 프로그램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인 부문 대상은 '옥수수팡팡 행복팡팡'을 출품한 박이찬 어린이가 수상했다. 대상작은 건강한 식사시간을 어린이다운 시선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해 창의성과 주제 전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포함한 최우수상작 4점은 연내 출시 예정인 아이누리 PB 신상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될 예정이다.
단체 부문에서는 '나도 어린이 美식가!'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국회제3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식재료의 색감과 특성을 놀이에 접목해 아이들이 식재료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에는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상 등이 수여됐으며, 총 5000만 원의 상금도 주어졌다.
CJ프레시웨이는 공모전 수상작과 식습관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한 '식습관 솔루션 북'을 발간하고, 단체부문에서 수상한 놀이 프로그램은 전자책 사례집으로 제작해 보육 현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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