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 42번째 실버카페가 지난 27일 마산회원구 석전동 근주어울림센터 2층에 오픈, 개소 기념으로 무료 시음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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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회원시니어클럽이 지난 27일 석전동 근주어울림센터 '실버카페' 개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마산회원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점포다.
이곳에는 만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참여자 18명이 센터 운영 시간에 맞춰 하루 2~3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커피와 빵을 제조하고 판매한다.
윤성주 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실버카페가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시작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편안하게 이용하며 어르신들의 활약을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원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이벤트
'제7회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아, 창원시가 9월 1일부터 '푸른 하늘 주간'을 운영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미세먼지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2019년)된 최초의 UN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올해의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Action for Climate and Clean Air)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창원시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약속 인증샷 및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란에 접속해 '푸른 하늘의 날' OX 퀴즈를 풀고, 하늘 배경으로 새끼손가락 약속 포즈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된다. 시는 이벤트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누비전 1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벤트와 더불어 9월 4일에는 정우상가 앞에서 그린리더 등과 함께 시민 실천 캠페인을 벌이는 등 9월 한 달간 미세먼지 저감 실천 운동을 홍보할 예정이다.
최영숙 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일상 속 작은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약속 한 장 한 장이 창원의 맑은 공기를 지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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