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제약기업 중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달성한 것은 SK바이오팜이 처음이다. 현재 국내 제약기업 중 'AAA' 등급을 받은 기업도 SK바이오팜이 유일하다.
| ▲ SK바이오팜 CI. [SK바이오팜 제공] |
MSCI ESG 평가는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주요 리스크와 기회 관리 역량을 글로벌 동종업계 기업과 비교·평가하는 대표적인 ESG 평가 체계다.
이번 평가에서 MSCI는 SK바이오팜의 기업행동(Corporate Behavior), 인적자본 개발(Human Capital Development), 제품 품질 및 안전(Product Safety & Quality) 등 주요 영역을 글로벌 상위 수준으로 평가했다.
기업행동 부문에서는 컴플라이언스 체계, 회계·세무 투명성 등 윤리경영 시스템이, 인적자본 개발 부문에서는 구성원 역량 개발 프로그램과 일하기 좋은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품 품질 및 안전 분야에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시스템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체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앞으로도 혁신 신약과 사업 성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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