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을 앞두고 함평군 해보면 주민들이 거리와 행사장 주변을 정비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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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해보면 사회단체 환경정비 활동 [함평군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오는 16일부터 닷새동안 해보면 꽃무릇공원에서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민관이 함께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해보면 번영회와 주민자치회, 이장단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등은 최근 면 소재지와 도로변, 교차로, 산책로 등을 돌며 진행됐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도 펼쳐진다.
주민자치회와 생활개선회는 농가와 함께 판매·홍보장을 마련하고 축제 기간 시식회를 운영해 해보면의 농특산물을 알릴 계획이다.
행정도 막바지 손질에 나섰다.
행사장 주변 노후 시설물을 철거·보수하고 도로와 하천 주변, 등산로 등을 정비하며 관광객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모악산의 아름다운 꽃무릇과 함께 함평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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