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명절 시즌 가사 노동 경감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브랜드를 방송 라인업에 전면 배치했다. 유통 채널 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서비스 인프라를 연계해 단가가 높은 대형 가전 카테고리의 방송 효율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NS홈쇼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의 최상위 라인업 'S9 MaxV Ultra' 론칭 방송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백화점 유통망과 동일한 모델을 일반형과 직배수형 두 가지로 구성했다. 출고가 대비 최대 65만 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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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홈쇼핑 로보락 명절 특가 방송 안내 포스터. [NS홈쇼핑 제공] |
'S9 MaxV Ultra'는 2만2000Pa의 흡입력과 분당 4000회 작동하는 듀얼 음파진동 물걸레를 탑재한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인공지능(AI) 센서 및 카메라 기반 장애물 회피 기술을 적용했다.
먼지 비움부터 물걸레 세척·건조, 세제 투입 과정을 자동 처리하는 다기능 도크를 채택했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후관리 및 인프라 서비스도 확대했다. 기본 2년의 무상 A/S 기간을 5년으로 늘리고 전국 300여 개 롯데하이마트 매장과 연계해 수리 접수 접근성을 높였다.
제품 형태에 따라 전문 설치 기사가 방문해 세팅을 진행하는 출장 서비스도 병행한다.
명절 직전은 가사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와 프리미엄 가전 선물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시기다. 추석 전 배송이 가능한 생방송을 발판 삼아 프리미엄 생활가전 라인업을 강화해 고객 유입을 늘려갈 방침이다.
안민혁 NS홈쇼핑 TV생활문화팀 MD는 "추석을 맞아 손님맞이 집안 청소의 수고를 덜어줄 로보락 프리미엄 모델을 명절 특가로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로봇청소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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