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자폐 아동 20가구에 가족 나들이 활동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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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의 소풍' 나들이에 참여한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이번 자폐 아동 나들이 지원활동 '오월의 소풍'은 자폐 초등학생들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야외 체험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석 가족들은 버드파크와 경주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버드파크에서는 다양한 동·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폐 아동들의 감각 자극과 정서 안정 활동을 지원했다.
경주월드에서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가 어떤 가족에게는 큰 용기와 특별한 추억이 되기도 한다"며 "이번 나들이가 자폐 아동 가족들에게 따뜻한 쉼이자 오래 기억될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역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취약계층 가정 축구관람 지원 △자립준비청년 새출발 지원 등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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